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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s life _해당되는 글 7건
2010.12.13   갖고싶다 디자이어HD... ㅠ,.ㅠ 
2010.11.28   나도 스마트폰을 쓰게 될까? HTC HD or KT TAKE or Iphone 
2010.11.27   (1006day) Riwon 영어교육을 위한 사이트 
2010.11.27   Write, Right Now! 
2008.04.13   기념이 되어버린 남대문 사진 
2008.03.14   Genetic inheritance - 유전에 대하여.. 
2008.03.09   다중지능 테스트 

 

갖고싶다 디자이어HD... ㅠ,.ㅠ
+   [PaPa's life]   |  2010. 12. 13. 17:26  

예약한지 13일.. 오늘 배송 안될거 같았는데.. 쩝. 역시나였다.

언제 올까?

지친다.


 
 
        

 

나도 스마트폰을 쓰게 될까? HTC HD or KT TAKE or Iphone
+   [PaPa's life]   |  2010. 11. 28. 00:54  
몇년 전까지 나름 얼리업답터라고 느꼈는데..
이제는 아니다.

친구들 다들 100만원짜리 옴니아를 샀을때도 그다지 감흥이 없었고...
갤럭시 A를 거쳐.. 아이폰 3를 거쳐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그런데. 아이폰4에 마음이 빼앗겼다. 나는 꼭 아이폰4를 사야겟다고 마음을 먹었다.
근데 기다리던 예약 첫날 회사일로 바쁘게 서울로 올라오는 날이라서... 일보고 나느 오후 3시.

예약 페이지에는 19차라는 엄창난 예비자수가....
그리고 추석정도 지나면 풀리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여전히 기약할 수없는 대기.. ㅠ,.ㅠ;;

2차 예약자접수까지.. 가버렸다.

이렇게 된거.. 다른거 볼까? 했는데 갤럭시 S는 왜그런지 삼성휴대폰에 대한 배신감이라고 할까?
그것때문에 선택을 못했다.

그러던중 생각하던것이 옵티머스Z와 one... 그러다 더욱 획기적인 폰이라고 나온 미라크폰..
그리고 W..까지 많은 폰들이 내 리스테 올랐었다.

근데 실제로 본 미라크폰에 실망.. 또 실망.. 그래서 더욱 미루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결정을 할 시기.

HTC HD... 그런데 이놈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나오질 않는다. 그렇게 2달여를 기다리고..

26일 드디어 워커힐에서 HTC 주체로 런칭파티와 함께 출시를 한다고 한다.


4.3인치의 뽀대!. 바로 이것이다. 내가 이것을 선택하게 된것...
4인치의 갤럭시보다 뛰어나게 보이면서 실제로 크기는 그리 크지 않는것.

물론. 그사이 이 것을 선택하는데 많은 반대요소들이 많았다.
매일 조기퇴근 하신다는 박대리 (엔가젯에서 poor battery 평가), 갤럭시S보다 낮은 화질,
화상통신 불가능, 아이폰보다 좋지 않는 카메라가 바로 그것이다.
A/S는 나중문제고...

이런것들 다 극복할 수 있다. 박대리님은 한분 더 오신다고 하고, 겜할것도 아니고 동영상 조금 보고
mp3 듣고. 통화 잘도고 인터넷 잘되면 되었지.. 큼직하고 들고다니기 좋잖아! 였다.

그런데 나오기 직전 나를 흔든게 있다. take... 이것참...
TAKE때문에 흔들린건 가격이다. 기능은 딸리지 않는데. 이건 가지고 싶지 않다.
근데 가격지원때문에 출고가가 HD와 같은데... 35에 공이란다.....
hd는 분명 그가격에 안나올텐데....

괜히 HD의 값어치만 떨어트려서 망설히게 만든다.

이렇게 고민하다가 나중에 NEXUS 2나 WINDOW7으로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1006day) Riwon 영어교육을 위한 사이트
+   [PaPa's life]   |  2010. 11. 27. 12:57  



영어 조기교육 중요할까?

childhood bilingual (이중언어자)는 우리나라에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이중언어자라고 하면 한국어와 영어를 의미한다. 다른 이중언어자도 있지만.... 영어가 중요시 되는 사회문화때문에 이들이 더 주목 받는다.

이들은 모두 어렸을 때 환경이 이중언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대부분이다. 부모님이 영어학원 선생님이거나 부모님중 한분이 영어권 언어를 사용하시는 분이다.

친구들 중에 대학원 박사하러 간 아이들이 많은데. 그들은 거의 대부분 미국에서 아기를 낳았기때문에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이중언어를 사용한다.
작은 아버지는 아기들이 어렸을때 인도네시아지사로 발령받아서 그곳 american school을 다니게 됨으로서 그들도 이중언어자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안그렇다. 물론 무역회사기에 난 영어를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집에서는 거의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영어를 가르킬 수 있을까?

"아! 그전에 내가 영어 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은 분명하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 전세계에 퍼져있는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기에 한국어만으로는 너무 느리고, 한계가 많기때문이다.
얼마전 안철수 교수님께서 kbs강좌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좋은 엔지니어가 될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고, 좋은 경제학자가 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경제학자가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그많은 통계나 수학적인 논리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고,
좋은 엔지니어가 될려면 최신 기술들이 나와있는 외국원서들이나 강의들을 통해 습득할 수잇어야 하고 그러려면 영어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저희 회사의 엔지니어들은 그래서 제조사에 일년에 몇번씩 가서 교육을 받고 오고 그들이 와서 가르키고. 그래서 영어를 매우 잘한다.

이때문이다. 언어적 한계때문에 너무 많은 앎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이다.

일단 국어는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이다.
일단 교육에 대한 생각은 거의 부엉이아빠(http://blog.naver.com/hoony49)와 많은 부분 일치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노력을 거쳐서 정리하고 계획하는 그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분이다. 나중에 꼭 한번 만나뵙고 쉽다.

첫번째, 부모로부터 시작되야 된다고 본다. 최대한 영어노출 환경을 만들어주어, 공부한다는 계념이 아닌 자연스러운 배움이 되게 함으로서 영어스트레스를 최소화 할것이다.

두번째, 스스로 학습이다. 일본에 작은 현에서 전국 학력고사 전과목 1위를 이룩한 곳이 있었다. 그들은 학원도 다니지 않는다. 어떻게? 바로 자기학습 노트때문이었다. 남들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은 그누고도 못따라간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내가 중학교2,3학년때 부모님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다. 동생은 왜이리 공부를 안하려고 하지.. 하고 묻는 엄마에게 '자기가 하고싶다고 느끼지 않으면 100날 학원을 보내도 소용없다고. 자기가 하고싶다고 느끼고 앉아있어야지 된다고..'
          하고싶다고 느끼게 하는것과 그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게 습관화 시켜주는 것.. 그것이 나의 교육의 방식이 될것이다.

세번째, 교재의 선택이다.
         일년에 약 30만권정도라고 한다. (어느 블로그에서 본것으로 정확한 근거는 없다.) 이중 양질의 책을 골라내는 것은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아마도 계속적으로 고민해 볼것이다.
        아무튼 영어에 관련된 사이트중에서 참 잘되어있는곳이 있다. 바로 쑥쑥몰이다. (http://eshopmall.suksuk.co.kr) 이곳에서 아이의 첫 영어책을 살 생각이다. 물론 첫번째는 아니다. 그냥 서점을 가다가 관심있어 하는 책이 영어책인경우 산적이 있었고, 까이유 전집에도 영어로 된 책들도 있었다.
        내가 영어를 하게 해야지 하고 산 책은 이책이 처음일 듯 싶다.
      바로 sight word readers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244&jc=10001899&sc=01) 리더스 북시리즈이다. 여기 말고 다른 출판사에도 나온다는데.. 잘 몰라서 pass...
     오늘 토요일이라 주문하면 다음주에 올텐데. ^^; 시작은 항상 이러하듯 약간 기대된다. 과정이 힘듯것이지..


네번째, 방대한 양의 독서의 습득이다.
           그것을 어떻게 사냐고? 맞다. 못산다. 그래서 이용하는 곳이 바로 도서관!!!
           마침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면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 이 얼마나 행운인가!
           그리고 광역시, 특별시, 경기도 쪽이라면 거의 대부분 차타고 10~20분 거리내에 도서관은 있다.
           사진한장 들고가면 등록이 가능하다. 가서 고르고 없으면 찾아서 신청하자.
           나 대학원 들어가서 가장 좋았던것이, 석사생은 15권을 한달동안 빌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거의 꽉꽉 채워서 빌리고 모자라는 것은 선배 학생증 가지고 빌리고 옆에 책을 약 20권씩 쌓아두고 읽었다.
           그 시간에 논문 읽어라!라고 하는 선배도 있었지만...

다섯번째, 계획해라! 그리고 Write, right now!
             민족사관학교, 외국어고등학교, 과학고는 부모가 보내는 거라고 했다.
             우리 부모님은 솔찍히 모르셨고, 난 중학교 3학년때 외국어고등학교라는게 처음 있는 거 알았고,
             외국어 고등학교 반으로 2학기때 배정되어 그 두꺼운 책 달달 외우며 시험을 치뤘다.
             난 떨어졌다. ^^; 대일외고를 시험을 보았는데. 그당시에는 대원외고와 대일외고가 거의 같은 학교인줄
             알았다. 
             그때도 그랬겠지만, 정보가 넘치는 지금의 사회는 그곳을 보내기 위해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준비한다.
             민족사관학교 주체 영어스피치 대회, 수학올림피아드 대회 등을 신청해서 수상하면 더욱 좋은 기회가
             마련되고, 토플, 토익점수도 있어야 하는데 대학생도 이거준비하는데 3~6개월 걸리는데 아이들은 어떨까?
             장기간 계획하고, 단기간 계획해라. 그리고 써놓아라 잘보이는데.. 지금 바로!

여섯번째, 남들과 다른길을 보내라!
             90%아이들이 가는 곳이 아닌, 10%의 아이들이 가는 곳을 선택하라고 하고 싶다.
             그곳에 그의 재능이 일찍 발견되길 바란다.
             그것이 미술이든 수학이든 언어이든 힘들지만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이었으면 한다.

이상 아직 어린 리원/리유를 키우고자 하는 아빠의 개똥철학이 들어있는 교육철학이다.

이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나도 계획표를 써보련다.
 













 
 
        

 

Write, Right Now!
+   [PaPa's life]   |  2010. 11. 27. 12:18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수없이 읽었던 삶의 지혜를 주었던 책들과 다큐, 세미나..

그것들이 나를 변화시킨건 무엇인가? 에대해서

내 마음은 변했다.


그런데, 실천이 안되었다. 그래서 실천을 위해 가장 좋은방법으로 떠오른것이

바로 Write, Right Now!

얼마나 거창할 거를 쓸께 아니고..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모든것을 남기는 것.. 그것도 바로 지금

그것이 나의 목표이다.

 
 
        

 

기념이 되어버린 남대문 사진
+   [PaPa's life]   |  2008. 4. 13. 17:55  
2006년 사업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남대문에 리본사러갔다가 기념으로 찍은 사진..

내 하드디스크에 뭍혀있다가 발견한 사진
이 사진이 이렇게 역사에 남는 사진이 될줄이야.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인데..
01




 
 
        

 

Genetic inheritance - 유전에 대하여..
+   [PaPa's life]   |  2008. 3. 14. 00:22  

생화학석사도인 내게 유전은 학문이었다.
유성유전과 우성유전은 외어야 될 용어였으며,
유전에 의한 disease는 한낫 병명에 불과했다.

특히나 실험실에서 나누는 protein work과 genetic work은 나의 skill의 한 종류일뿐이었다.

리원이가 생기고 나서,
단일유전에 의해 표현형이 나타나는 유전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보며 신기해 했다.
학부생도 알고 있는 이 사실이 이젠 나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뇌로 전달되어져 왔다.
오른손잡이와 혀말기와 분리형귓볼, 곱슬머리, 굽는엄지, 쌍꺼풀, 보조개, 주근깨등이
우성유전이다.

사람은 단일유전으로 보여지는게 한계가 있기에
나머지 유전에 대해서는 활률적 통계로 이루어지고 있는게 많다.
그게 과학적 접근보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도 싶고..
그중 가장 마음에 와 닿는 통계는 아토피와 천성(성격)의 유전이다.
아토피는 거의 우성에 가깝다. 70%정도...
나도 아토피성 피부인듯 싶은데, 리원이 관리들어가야 겠다.
성격은 유전적인것은 분명하지만 부모님과 성격이 똑같다는 것은 아니다.
이 성격이야 말로 정말 복잡한 유전에 유전을 거쳐 형성된 것으로 이 아이의 성격은 이렇게 유전되었다라고
말하긴 어렵다. 그러나, 태어났을때부터 성격은 50%이상 정해져 있는것은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이 성격유전에 의하면 행복도 유전된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상황을 보고 행복하다 불행하다 느끼는 것은
그 상황이 주는 것이 아닌 그 아이의 성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

그러나 100% 유전적인 요인 어떻게 말하면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서만 정해지지 않은게 인간이다.
에구.. 이상하게 글이 빠진다. (한밤중이라 그런가??)

아무튼 단 1%의 가능성이 있으면 변화될 수 있는게 사람이다.

현재 생명과학분야에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사람의 유전에 대한 메카니즘과 조절인자들에 대한 연구에 큰성과가 있었으면 한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고 고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올 수 있도록...

전 세계를 구하는 일이니까.. (어쩜 신의 영역을 탐구하는 이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긍정적인 유전만 되었으면 하는게 부모의 바램이고, 행복유전자를 타고 났기를 바라는것도 부모의 마음이다.
이런 나의 부모님도 그랬을거다.
이런 마음이 인간의 진정한 우성유전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중지능 테스트
+   [PaPa's life]   |  2008. 3. 9. 00:30  

EBS에서 했던 다큐멘터리, 그곳에서 나왔던 다중지능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우리아이는 어떠할까?

대충 예상해보건데 나의 결과는 수리과학과 자기성찰이 잘나올거로 예상되고,
음악, 체육 꽝이 아닐까?

와이프는 음악, 자기성찰, 공간지능이나 언어정도가 잘나올거 예상된다.


퍼올수가 없어서 주소만 남긴다.
http://cafe.naver.com/oldinven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1

나의 테스트 결과
A 10.71 (음악 : 역시 최하위다)
B 21.43 (체육 : 그래도 음악보다 낳네.... 손가락 길이로 보아도 맞다)
C 78.57 (논리수학능력 : F와 동점으로 최고점이다. 역시 수학하고 논리는 끝내준다니까..)
D 42.86 (공간지능 : 끝에서 3번째 H인 자연친화능력이 낮네.. 음)
E 60.71 (언어능력 : 4번째로 높다. 여기까진 대략 낮지 않은 점수이다. 한때 시인이나 작가를 되길 바랬는데..)
F 78.57 (인간친화능력 : 이게 의외로 공동 1위다. 오호 뜻밖의 능력 발견!!!)
G 71.43 (자기성찰지능 : 역시 예상한데로 높다.)
H 42.86 (자연친화지능 : 낮다. 인간과는 친해질수있으나 자연과는 멀어지나.. ㅎㅎ)

결국 나의 강점 3가지는 논리수학능력, 인간친화능력, 자기성찰지능이다.

이 세가지를 잘살려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무엇을 하든 저 3가지 강점을 이용하여 최대한 내 능력을 끌어 올려야 할것이다.
인간의 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보다 한참 더 띄어나다.

생명과학 연구를 하면서 느낀건 자연의 신비로움과 무서움이다. 인간을 포함하여...
전체 자연이 아닌 인간 자체만 보더라도 그 숨겨진 능력이 감히 과학의 잣대로 길이를 가름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거보다 똑똑하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거 만큼 도덕적이지 못할수도 있고,
도덕적일 수도 있다.

정말 인류의 평화를 위해 그 능력을 발휘하였으면 한다. (미스코리아 선발소감도 아니고.. 이거야 원..)
나의 능력아 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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