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2일인가 되었는데.. Pampers.com과 doctors의 답변을 종합해보자면..
6-8주이전에는 될 수 있는한 외출 안하는게 좋다. 모유수유시 면역력이 강해져 있지만, 기존 가족이 가지고 있는 세균에 대한 면역력에 한계지어 생각해야 한다. 외부인과의 접촉시 위험하기도 하다. 나가더라도 외부인과의 접촉을 될 수 있는데로 금하고, 특히 담배피우는 분이나 감기에 걸린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아이가 귀여워 여러사람이 다가올 수 있는데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외출이 아니더라도 친척분들이 오셨을 때 손관리 잘 해야한다. 2개월이 지난후 DTP나 뇌수막염,소아마비 주사를 맞는데.. 이걸로 약간은 보호가 되나 이것외에도 조치가 필요합니다.
2개월 이후 외출이 좋을 듯 하고, 담배, 기침하는 이들을 피하고 따뜻하게 한다면 가능은 하다는 의견.
100일 이후에 외출을 가장 권장함
언제나가나~~ 만발의 준비를 하고 30분 외출은 괜찮을 듯.. 와서 씻기고 옷도 갈아입혀야 할듯...
|